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 참가신청 오픈 – 100K/36K/10K 종목별 정보 총정리

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공식 오픈되었습니다.

대회일 : 2026년 4월 10일 ~ 12일

참가신청 오픈 : 2025년 12월 5일(금) 12:00 ~ (조기마감 예상, 서두르세요~)

본 가이드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100K, 36K, 10K 코스 안내, 일정, 참가 자격, 시상, 필수장비, 코스 정보, 대회 규정 요약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Trail runners during the 2026 Jeju International Trail Running course, focusing on real course conditions and terrain 코스별 체감난이도


100K 코스 안내

■ 대회 일정

  • 선수 등록 및 경기 설명회 : 2026년 4월 9일 16:00~
  • DAY 1 : 2026년 4월 10일 06:30
  • DAY 2 : 2026년 4월 11일 07:00
  • DAY 3 : 2026년 4월 12일 06:30

■ 대회 장소

블라제 리조트 / 성읍 민속마을 / 하도 해수욕장 / 조랑말체험공원

■ 코스 정보

  • DAY 1 – 32KM / 누적 711M / 제한 8시간 / CP 2곳 / Trail
  • 성읍 민속마을 → 정의읍성 → 영주산 → 백약이오름 → 동검은이오름 → 좌보미오름 → 영주산 → 성읍 민속마을
  • DAY 2 – 32KM / 누적 57M / 제한 6시간 / CP 2곳 / Road 90% 이상
  • 하도해수욕장 → 성산일출봉 앞 광치기 해변 입구 → 섭지코지입구 → 신산리 마을 카페 → 표선해수욕장
  • DAY 3 – 36KM / 누적 996M / 제한 8시간 / CP 3곳 / Trail
  • 조랑말체험공원 → 쫄븐갑마장길 → 따라비오름 → 금산산이오름 → 따라비오름 → 조랑말체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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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K 주요 코스 특징

  • 제주 전통 마을과 오름을 넘는 자연형 트레일
  • 성산일출봉 해안길, 해변 러닝
  • 조랑말 목장과 한라산 뷰를 감상하며 달리는 구간 포함

■ 참가비

450,000원 (숙박·식사 포함 / 숙소에 따라 상이)

■ 제공 기념품

  • 참가기념티 (파타고니아 정품)
  • 완주기념티
  • 완주 하르방(핸드메이드 상패)
  • 완주 밥상
  • 배번 및 간식

36K 코스 안내

■ 대회 일정

  • 2026년 4월 12일 06:30AM 출발

■ 코스 정보

  • 거리 : 36KM
  • 누적 상승고도 : 996M
  • 제한 시간 : 8시간
  • CP : 3곳

■ 주요 코스 특징

조랑말체험공원 → 좁을갑마장길 → 따라비오름 → 큰사슴이오름 순환 → 따라비오름 → 조랑말체험공원

  • 트레일 비중 높음 / 오름 구간 풍부

■ 참가비

130,000원

■ 기념품

  • 참가기념티
  • 완주 하르방
  • 완주 밥상
  • 배번

10K 코스 안내

■ 대회 일정

  • 2026년 4월 12일 09:00AM 출발
  • FINISH : 11:30AM

■ 코스 정보

  • 거리 : 10KM
  • 누적 상승고도 : 약 200M(표기 기준)
  • 제한 시간 : 2시간 30분
  • CP : 1곳

■ 주요 코스 특징

  • 조랑말체험공원 → 유채꽃프라자 → 따라비오름

■ 참가비

70,000원

■ 기념품

  • 참가기념티
  • 완주 하르방
  • 완주 밥상
  • 배번

Jeju International Trail Running Competition Logo

Trail runners participating in the Jeju International Trail Running Competition on a scenic coastal mountain path

필수 장비 안내(100K/36K/10K)

■ 공통 필수 장비

  • 트레일러닝화 (100K DAY2는 로드화도 사용 가능)
  • 휴대폰
  • 개인 컵
  • 개인 물병(1L 이상)

■ 100K/36K 필수 장비

  • 긴 바지
  • 비상약품(압박 붕대, 구급약 등)
  • 트레일러닝 백팩 또는 벨트
  • 비상식량(초코바, 젤 등)
  • 방수 자켓
  • 서바이벌 블랭킷

■ 선택 장비(필수 아님)

  • 발목토시(게이터) 또는 긴 양말
  • 여분 옷
  • 양말 여벌
  • 세면도구
  • 수건
  • 헤드랜턴 또는 손전등(100K)
  • 멀티탭
  • 보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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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 요약

1. 참가 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
  • 의학적 제한 있는 경우 참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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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번 및 장비 규정

  • 배번은 반드시 앞면에 부착
  • 필수 장비 미소지 시 페널티 또는 실격

3. 코스 및 출발 규정

  • 사전 GPX 파일 숙지 필수
  • 코스 이탈 시 실격
  • 정시에 출발하지 않으면 실격 처리

4. 체크포인트(CP) / 컷오프

  • 모든 CP 통과 필수
  • 컷오프 초과 시 DNF 처리

5. DNF 규정

  • 컷오프 초과
  • 부상 또는 자발적 중도포기(주최 측 신고 필수)
  • 의료진 판단
  • 규정 위반

6. 안전 및 응급 규정

  • 참가자의 안전 관리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 비상 상황 시 CP 또는 주최 측 연락

7. 환경 정책

  • 제로웨이스트 정책 준수
  • 일회용품 제공 없음
  • 쓰레기 투기 금지

8. 보험 안내

주최측 행사보험 가입, 단 개인 상해·사고 대비 별도 보험 가입 권장.

9. 대회 취소 및 변

천재지변, 안전 문제, 기상악화 등으로 대회가 취소·중단·축소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환불안됨.

10. 환불 규정

환불은 2026.02.28 23:59까지 가능, 그 후로는 환불 불가.
참가권 양도 및 명의 변경은 허용되지 않음.


마무리 안내

2026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제주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러닝 행사입니다. 종목별로 난이도·코스·장비가 다르므로 페이지 상단부터 하단까지 꼼꼼하게 확인 후 참가신청을 추천드립니다.

실체 대회 참가 후기

☞100K 완주, 인생에서 가장 긴 하루

15시간 넘게 달려서 겨우 100K를 완주했어요. 성읍 민속마을을 새벽에 출발해 오름을 넘고, 바다와 들판을 몇 번이나 오가다 보니 힘들면서도 계속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CP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이름을 불러주며 응원해줘서 멘탈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피니시 아치 통과할 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벅찼어요. 고도 차가 만만치 않으니, 100K 도전하실 분들은 꼭 오름 훈련이랑 스틱 사용 연습하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36K, 첫 트레일러닝 입문에 딱 좋았어요

로드 러닝만 하다가 처음으로 36K 트레일에 도전했어요. 코스 대부분이 초반엔 트레일, 후반엔 로드라서 트레일 입문자에게 부담이 덜했습니다. 유채꽃이 가득 핀 들판 사이로 달릴 때는 힘든 줄도 모르겠더라고요. 중간중간 풍력발전기와 바다가 같이 보이는 뷰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CP 간 간격도 적당하고, 컷오프도 여유가 있어서 처음 장거리 트레일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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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가족 러닝, 여행과 대회를 한 번에

러닝을 막 시작한 아내와 함께 10K 코스에 참가했어요. 기록보다는 꽃길 산책하듯이 천천히 걷고 뛰기를 반복하며 완주했습니다. 코스 대부분이 유채꽃밭이라 사진 찍느라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어요. 난이도도 높지 않고 제한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러닝 초보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아주 잘 설계된 코스라고 느꼈습니다. 피니시 후에 제공된 완주 메달과 현지 음식도 만족스러웠어요.

☞날씨 변수까지 포함해서 잊지 못할 경험

36K에 참가했는데, 중반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잠깐 비도 내렸어요. 그래도 방수 자켓과 필수 장비를 제대로 챙겨간 덕분에 크게 문제 없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장비 체크가 왜 중요한지 몸소 느꼈어요. 주최 측에서 사전 안내 메일로 기온, 강수 확률, 필수·선택 장비를 매우 상세하게 정리해줘서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연 환경이 변덕스러운 섬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안내만 잘 따라가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대회 운영·응원 문화까지 포함해서 ‘국제대회’ 느낌

해외 여러 트레일 대회에 나가봤는데,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운영 퀄리티가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스타트부터 피니시까지 안내 표지판과 마킹이 아주 명확했고, CP 음식도 과일, 간단한 간식, 따뜻한 국물까지 준비되어 있어 힘을 많이 얻었어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코스 곳곳에서 응원해 주시던 현지 주민분들이었습니다. “파이팅!”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응원을 들으면서, 진짜 ‘국제 트레일 페스티벌’에 와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내년에 또 참가하고 싶은 몇 안 되는 대회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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